처음5만원 6개 구입하여 갈비탕을 먹어보았더니 너무 맛있고 갈비에 살도 많고 잘분리되었는데..
처음처럼 좋을것이라고 생각하고 10만원 12개을 구입하여 먹어보니 이런 갈비에 살이 찔기고 처음보다는 질이좋지 않있다
송추갈비 진 갈비탕 두번째 구입하면 더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서 판매해야하는데..실망하면 다시 구입할거라고 생각하는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상품에 더 신경써야 하는것인데 누가 관리하는지..이제는 송추에 있는 매장에도 가기 싫을정도이다
그가격이면 이곳 신촌갈비집이나 기타여러곳에서도 갈비탕은 판매한다..
송추가미골 오프라인 매장 먹칠하지말고 현재 담당자 한번 팩에 있는 갈비탕 시식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다시는 구매도 가지도 않을것이다..